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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오후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엠카운트다운' 2월 셋째 주 1위 등극. 포미닛 '미쳐' 축하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결방됐다.
이어 '엠카운트다운' 측은 "트로피는 잘 전달 해 드릴게요. 포미닛 멤버들, 가족들, 팬 분들과 좋은 소식 함께 나누며 즐거운 설 보내세요. 담주에 만나요"고 덧붙였다.
포미닛의 새 타이틀곡 '미쳐'는 트랩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강한 비트와 파워풀한 랩핑이 담긴 곡이다.
[걸그룹 포미닛.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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