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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조재현 딸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SBS 설특집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50대 아버지가 20대로 성장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는 콘셉트로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조재현 딸 조혜정(24) 양은 "자꾸 오디션 떨어져서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 오후 12시에 가서 문을 열고 전날 설거지 하는걸 다 제자리에 놓고 손님이 오면 아이스크림 만들고 설거지 하고 닦고 반복하다가 마감 하는게 10시 30분에서 10시 50분이다"고 밝혔다.
이어 조재현, 조혜정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조혜정 양은 주로 엄마와 시간을 보냈다. 조재현 역시 대본 연습을 하고 TV를 보며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다.
조혜정 양은 "아빠랑 엄마는 친구처럼 지내시는데 저랑은 못 그런다. 아빠랑은 어색한 사이다"며 "같이 있는 시가는 10분 정도 되는 것 같고 대화는 5분이나, 거의 안 할 때도 있다. 서로 사랑하고 애정이 있고 관심이 있는데 그런 표현을 서로 못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얘기 하고 싶은데 그 옆에 가서 앉기까지가 너무 힘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 조혜정.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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