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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수중 촬영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남태평양 팔라우에서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요즘엔 그게 재미있다. 바다 속을 찍어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30여종이 다이빙 관련 자격증이 있는 김병만은 이번엔 수중 촬영 감독에 도전해 블루코너로 떠났다.
김병만은 직접 바다에 들어가 잭피시, 파란쥐치, 세줄가늠돔, 스내퍼, 흉상어, 나폴레옹 피시 등 다양한 수중 생물을 촬영했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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