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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강남, "이국주 엄청 먹어…위 6개인 듯"
2015-02-21 21:43:53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남이 이국주의 위가 6개인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라면을 끓어주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이국주라 답했다.
강남은 "이국주 누나가 엄청 먹는다. 그 누나는 위가 6개 있나 보다. 계속 먹는다"고 밝혔다.
또 강남은 가장 닮고 싶은 사람으로 임창정을 꼽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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