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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日 외국인 연봉킹 등극…오승환은 투수 최고액

시간2015-02-22 06:20:0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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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빅보이'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2015년 일본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연봉 랭킹 1위로 우뚝 섰다.

2월 3주차에 발행된 일본 야구 전문 주간지 '슈칸 베이스볼'에 따르면 이대호는 일본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66명 가운데 연봉 최고액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해 소프트뱅크와 2+1년 14억 5000만엔에 도장을 찍은 이대호는 올 시즌 5억엔(약 47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이는 지난 해 4억엔보다 25% 상승한 것이다. 2위는 지난 해 센트럴리그 타격왕을 차지한 맷 머튼(한신)으로 4억 5000만엔을 받는다. 머튼은 올해로 일본프로야구 6년차를 맞는다. 3위는 3억 5000만엔을 받는 율리에스키 구리엘(요코하마). 쿠바 출신의 강타자로 지난 해 일본 무대를 처음으로 경험했다.

2년 계약으로 올해도 3억엔을 받는 오승환(한신)은 외국인 투수 최고액을 받으며 외국인 연봉 랭킹에서는 공동 4위에 올랐다. 오승환과 함께 3억엔을 받으며 공동 4위에 오른 주인공은 블라디미르 발렌티엔(야쿠르트). 발렌티엔은 지난 2013년 60홈런을 터뜨리며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운 선수로 지난 해에는 31홈런을 기록했다. 시카고 컵스 출신으로 올해 일본에서 새 출발하는 이대은(지바 롯데)은 5400만엔으로 44위에 올랐다.

그렇다면 이대호의 연봉은 일본프로야구 전체 순위에서는 몇 위에 해당할까. 3년 연속 연봉킹을 차지한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의 연봉은 5억 1000만엔. 지난 해보다 9000만엔이 삭감됐음에도 연봉킹 자리를 사수했다. 다음은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다 일본 잔류를 택한 가네코 치히로(오릭스)와 숱한 국가대표 경력을 지닌 베테랑 좌완 스기우치 도시야(요미우리)로 5억엔을 받는다. 이에 따라 이대호는 일본 전체에서도 2위에 해당하는 연봉을 받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곧 이대호가 팀내에서도 최고 대우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지난 해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소프트뱅크는 구단 연봉 총액이 46억 3400만엔으로 요미우리(44억 4930만엔)를 앞지를 정도로 스타 선수들이 즐비하다. 사와무라상 출신인 세쓰 다다시와 메이저리그에서 일본으로 유턴한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각각 4억엔을 받는다.

한편 소프트뱅크 소속으로 일본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녀 외국인 선수 신분이 아닌 김무영은 지난 해보다 400만엔이 올라 2400만엔을 받으며 260위에 올랐다. '슈칸 베이스볼'이 집계한 연봉 순위의 일본인 선수는 총 726명이다.

▲ 2015년 일본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연봉 TOP 10 (괄호 안은 2014년 일본 성적)

1. 이대호(소프트뱅크) 5억엔, 타율 .300 19홈런 68타점

2. 맷 머튼(한신) 4억 5000만엔, 타율 .338 14홈런 84타점

3. 율리에스키 구리엘(요코하마) 3억 5000만엔, 타율 .305 11홈런 30타점

4. 오승환(한신) 3억엔, 2승 4패 39세이브 ERA 1.76

4. 블라디미르 발렌티엔(야쿠르트) 3억엔, 타율 .301 31홈런 69타점

6. 마우로 고메즈(한신) 2억 5700만엔, 타율 .283 26홈런 109타점

7. 랜디 메신저(한신) 2억 5000만엔, 13승 10패 ERA 3.20

7. 토니 블랑코(오릭스) 2억 5000만엔, 타율 .283 17홈런 60타점

7. 알프레도 데스파이그네(롯데) 2억 5000만엔, 타율 .311 12홈런 33타점

7. 가비 산체스(라쿠텐) 2억 5000만엔, 없음

▲ 2015년 일본프로야구 일본 선수 연봉 TOP 10

1.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 5억 1000만엔, 타율 .248 19홈런 57타점

2. 가네코 치히로(오릭스) 5억엔, 16승 5패 ERA 1.98

2. 스기우치 도시야(요미우리) 5억엔, 10승 6패 ERA 3.16

4. 도리타니 다카시(한신) 4억엔, 타율 .313 8홈런 73타점

4. 세쓰 다다시(소프트뱅크) 4억엔, 10승 8패 ERA 3.90

4. 마쓰자카 다이스케(소프트뱅크) 4억엔, 없음

4. 우쓰미 데쓰야(요미우리) 4억엔, 7승 9패 ERA 3.17

4. 구로다 히로키(히로시마) 4억엔, 없음

9.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 3억 8000만엔, 타율 .257 34홈런 90타점

10. 이토이 요시오(오릭스) 3억 5000만엔, 타율 .331 19홈런 81타점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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