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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당구여신 차유람이 '탑기어코리아6'에서 섹시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탑기어코리아6' 8회 녹화에서는 홍진호와 당구선수 차유람이 출연해 스타들의 운전실력을 검증하는 스타랩타임에 도전했다.
특히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당구여신 차유람은 최근 방송 출연은 물론이고 각종 CF와 화보 촬영을 섭렵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남성 방청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차유람은 섹시한 원피스 차림으로 즉석에서 화려한 당구 시범까지 선보여 3MC를 비롯한 스튜디오의 남심을 뒤흔들었다.
무엇보다 오늘 방송에서 홍진호와 차유람은 생애 첫 서킷 드라이빙에 나서 승부사다운 과감한 운전 솜씨를 뽐냈다. 10년 가까이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온 두 사람은 긴장한 모습없이 높은 기록에 대한 욕심을 강하게 드러냈다.
한편 '탑기어코리아6' 8회는 22일 밤 10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차유람. 사진 = XTM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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