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시몬 25점'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셧아웃…3연패 탈출

시간2015-02-22 15:25:36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산 윤욱재 기자] 싱거운 승부였다. OK저축은행이 최하위 우리카드를 맞아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OK저축은행은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2014-2015 NH농협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0(25-19, 25-18, 25-17)으로 완파했다.

OK저축은행은 3연패에서 탈출, 22승 9패(승점 62)로 본격적인 2위 사수에 나섰다. 3위 한국전력(20승 11패·승점 56)과의 승점 차를 다시 6점차로 벌렸다. 지난 19일 대한항공전에서 12연패 사슬을 끊었지만 연승엔 실패한 우리카드는 시즌 전적 3승 28패(승점 14)를 기록했다.

경기 내내 순조로운 OK저축은행의 페이스였다.

1세트에서 송명근의 강서브에 리시브된 공이 곧바로 OK저축은행 공격 진영으로 넘어왔고 송명근은 스파이크로 연결, 득점으로 이어지면서 16-12로 앞선 OK저축은행은 김정환의 퀵오픈을 송희채가 블로킹으로 막아내면서 17-12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시몬의 백어택으로 1세트 승리를 확인한 OK저축은행은 2세트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송희채가 이번에도 김정환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저지하는가 하면 긴 랠리 끝에 시몬의 득점으로 5-1로 달아난 OK저축은행은 시몬의 백어택이 김정환의 블로킹에 가로 막히며 16-14로 쫓기기도 했지만 다비드의 타구가 아웃되고 시몬이 김정환의 시간차 공격을 블로킹으로 저지, 21-15로 달아나며 2세트 승리를 예약했다.

OK저축은행은 3세트에서도 시몬의 빠른 공격이 연달아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5-1로 달아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시몬과 송명근의 블로킹이 연달아 터질 때만 해도 15-8로 앞서던 OK저축은행은 이동석과 송병일 등의 활약을 앞세운 우리카드의 거센 추격으로 16-15 1점차까지 쫓기기도 했다. 그러나 OK저축은행은 선수들의 집념이 되살아나며 어려운 타구를 걷어내는 투혼으로 다시 점수차를 벌리는 기폭제를 마련했다. OK저축은행은 시몬의 백어택으로 21-16으로 달아나면서 쐐기를 박았다.

시몬은 25득점을 폭발시키며 공격성공률 73.07%로 무시무시한 확률을 자랑했고 송명근은 13득점에 공격성공률 55%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송희채는 블로킹 2개를 포함해 7득점으로 소금 같은 활약을 했다. 우리카드는 다비드가 13득점을 올렸으나 공격성공률은 39.39%에 불과했다.

한편 이날 우리카드는 최홍석이 경기 도중 점프를 하다 부상을 입으면서 전력 손실을 안고 어려운 경기를 해야 했다.

[OK저축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