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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종석이 미국 LA에서 귀여운 애교를 보였다.
이종석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큼.. 나름 LA왔다고.. 좋다고..찍은 사진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자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휴대폰 케이스와 더불어 귀여운 표정으로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는 모습은 애교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표정 귀엽다", "대충 찍어도 잘생겼네", "러버덕 닮았다", "차기작은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SBS 드라마 '피노키오'를 마쳤으며, 오는 3월 21일 아시아 투어로 대만과 3월 28일 상해 공연으로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배우 이종석.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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