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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이가 양악 수술 이후 3년여의 공백기를 끝내고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26일 창컴퍼니 측은 "신이가 케이블채널 MBC드라마넷 금토드라마 '태양의 도시'에서 지방 건축사무소 직원 신애리 역을 맡아 본격적인 활동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영화 '색즉시공', '가문의 부활' 등에 출연하며 코믹한 감초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던 신이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 당시 양악수술 이후 3년간 작품이 들어오지 않아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다양한 작품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신이는 '태양의 도시' 고정 출연을 확정짓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6회에 첫 등장한 신이는 "징하게 반갑소. 신애리어라", "면상이 겁나 반반하요" 등 걸쭉한 대사를 소화하는 반전매력으로 극의 분위기를 띄웠다.
'태양의 도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배우 신이. 사진 = 창컴퍼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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