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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 영지가 소녀스러운 매력을 끌어냈다.
영지는 최근 진행된 패션지 쎄씨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몽환적인 매력을 가진 소녀로 변신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지는 카라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면서 어떻게 잘 적응했냐는 질문에 "그건 제가 카라라는 그룹을 좋아했기 때문일 거예요. 연습생 때 월말평가를 보면 카라 언니들 노래를 틀어놓고 연습하곤 했거든요. 그리고 워낙 언니들이 잘 챙겨줘요. 연말 시상식이 끝나고 팬들이 몰렸을 때 승연 언니가 여기서 길 잃어버리면 안 된다면서 손도 꼭 잡아줬어요"라며 카라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벌써 9년 차 그룹인 카라 멤버들에게 어떤 점을 본받고 싶냐는 질문에는 "언니들은 연습할 때 한 번을 하더라도 정말 죽을 힘을 다해요. 하루도 쉬지 않고. 쉬는 날이 있어도 운동을 한다거나 자기 관리를 하죠. 이제는 저도 쉬는 날을 알게 되면 운동이나 레슨 같은 다른 일정을 잡아요. 다 언니들을 보면서 배웠어요. 언니들은 메이크업 받을 때도 자세가 바르거든요. 항상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거죠"라고 대답했다.
또한, 학창시절에 관한 질문에서 "전 정말 사내아이 같았어요. 매일 축구를 하면서 헤딩하다가 일 년에 안경을 여섯 개 깬 적도 있고, 깁스를 자주 했어요. 하루는 선생님이 '아직도 깁스 안 풀었냐?' 물으시면 '선생님, 그 땐 왼쪽이었고 지금은 오른쪽이에요'라고 대답할 정도였죠"라며 의외의 귀여운 매력을 밝히기도 했다.
영지는 지난해 5월 카라의 새 막내 멤버로 합류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걸그룹 카라 영지.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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