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우리은행의 3연패를 이끈 센터 양지희가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6일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와 MI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6라운드 MVP를 차지한 선수는 양지희로 기자단 투표에서 총 93표 중 70표를 획득했다. 양지희는 6라운드에서 평균 12.2득점 6.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양지희가 라운드 MVP로 선정된 것은 생애 두 번째다.
6라운드 MIP에는 김규희(신한은행)가 이름을 올렸다. 김규희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등이 실시한 투표에서 35표 중 14표를 얻어 13표를 얻은 심성영(KB스타즈)을 1표 차로 꺾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규희는 6라운드에서 평균 6.6득점 3.8리바운드 3.2어시스트 1.4스틸로 활약했다.
[양지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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