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마이애미 히트가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마이애미는 2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방문 경기에서 93-90으로 신승했다.
마이애미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두고 시즌 전적 25승 31패를 마크했다. 4연승이 좌절된 올랜도는 시즌 40패(1승)째.
마이애미를 살린 것은 헨리 워커의 3점포였다. 4쿼터 종료 22초를 남기고 3점슛을 터뜨려 마이애미가 82-84로 추격할 수 있었고 종료 2초 전에는 동점 3점슛을 터뜨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에서는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슬램덩크로 87-86으로 역전한 마이애미는 웨이드의 레이업샷으로 3점차로 달아났고 웨이드와 드라직의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올랜도는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올라피도가 3점슛을 시도했으나 불발되면서 경기는 마이애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마이애미에서는 루올 뎅이 21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웨이드는 18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화이트사이드는 15득점 13리바운드를 올렸다.
[드웨인 웨이드.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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