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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FIVB 규칙 변경, 네트터치 엄격 제한

시간2015-02-26 13:18:28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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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국제배구연맹(FIVB)이 경기규칙을 일부 변경했다.

대한배구협회는 "최근 FIVB가 2015년 및 2016년도에 적용될 개정 경기규칙을 각국에 공식으로 알려왔다"고 26일 밝혔다.

2015-2016 배구 경기규칙은 지난해 10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2014 FIVB 세계총회 결의에 따라 일부 변경되었으며 이후 내부적인 보완작업을 거쳐 최근전세계적으로 공개하였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첫째, 엔드라인 뒷편 자유구역(Free Zone) 길이를 기존 8m에서 6.5m로 줄였다. 이는 서브나 경기 시 8m까지 활용하는 빈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좀 더 가까이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욕구를 반영한 것이다.

둘째, 시니어 국제대회 최종 선수 엔트리를 기존 12명에서 12~14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따라서 각국의 대표팀은 팀 운영이나 전술전개에 다양성을 기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따라 국제대회에서 감독의 머리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그간 일부 허용되던 네트터치가 엄격히 제한된다. 볼 플레이중 안테나 안쪽에서 어느 선수든지 네트의 어느 부분이라도 건드리면 폴트로 처리 된다. 이로써 네트 부근에서의 선수들의 신체접촉에 의한 부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시니어국제대회에서 마케팅 및 중계를 위하여 타임아웃 및 테크니컬타임아웃을 최대 각 1회씩 줄일 수 있다. 1~4 세트에 세트당 최대 6번 시행되던 타임아웃이 최소 3번으로, 5세트에도 타임아웃이 최소 2번으로 축소될 수 있다. 이는 대회의 TV중계와 마케팅을 위한 것으로 향후 대회의 상업적인 성공과 프로모션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2-3세트간 휴식시간 연장시 선수의 코트 사용, 선수 보호용 압박패드 사용 기준 등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위 변경 규칙은 2015년부터 열리는 월드리그, 아시아선수권 등 각종 국제대회에 적용된다. 대한배구협회는 새 규칙이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술구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적절한 대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경기규칙을 산하연맹과 협의하여 올해부터 열리는 각종 국내 배구경기에 적용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아르헨티나, 브라질 국가대표선수들을 포함한 최고 선수들이 참가하여 지난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남미클럽남자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초로 변경규칙이 적용되었다. FIVB 경기규칙위원장 알렉산더 스틸(스코틀랜드)은 "변경규칙의 적용이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심판과 선수들도 곧바로 적응하였다"고 평하였다.

[지난 해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 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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