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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희망 성지현(MG새마을금고)이 독일오픈 16강에 올랐다.
성지현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물하임앤더루서 열린 2015 독일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총상금 12만 US달러) 여자단식 32강에서 클로이 매기(아일랜드)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배연주(KGC인삼공사)는 니카온 진다폰(태국)에 세트스코어 2-1(17-21 21-10 21-19), 김효민(한국체대)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 세트스코어 2-1(19-21 21-7 21-18) 역전승을 거두고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여자복식 32강에서는 이소희(대교)-신승찬(삼성전기)이 소피 브라운-케이트 로버트쇼(잉글랜드)에 세트스코어 2-0(21-7 21-14), 정경은(KGC인삼공사)-채유정(삼성전기)이 푸티타 수파지라쿨-삽시리 타에라타나차이(태국)를 세트스코어 2-0(21-15 21-15)으로 각각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장예나(김천시청)-유해원(화순군청)도 에밀리 레펠-델피네 란삭(프랑스)를 세트스코어 2-0(21-10 24-22)으로 무찌르고 16강에 올랐다.
남자단식 손완호(김천시청)는 에투 하이노(핀란드)에 세트스코어 2-0(23-21 21-10), 이동근(요넥스)은 이스칸다르 줄카르나인 자이누딘(말레이시아)에 세트스코어 2-0(24-22 21-12)으로 각각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혼합복식 32강에 출전한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 김기정(삼성전기)-신승찬도 나란히 16강행을 확정했다.
[성지현.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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