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단 일부가 훈련 기간을 연장한다. 김성근 감독도 함께한다.
한화 구단은 26일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3명과 선수 12명이 2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서 추가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됐던 3월 3일에서 사흘 연장된 6일까지 훈련을 이어가게 된 것.
이번 추가 훈련에는 김 감독과 박상열, 강성인 코치, 투수 안영명과 최영환, 이태양, 송은범, 윤규진, 양훈, 송창식, 권혁, 유창식, 박정진, 외야수 오윤과 이용규가 참가한다.
김 감독은 "투수들이 한국보다 따뜻한 오키나와에서 공을 던지는 게 나을 것이다"며 "나 스스로 팀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추가 훈련 이유를 밝혔다.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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