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김수미 '촬영하며 18금 될 줄 알았다'
2015-02-26 16:17:20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수미가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시사회에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18금 영화가 될 줄 알았습니다."라고 했다.
영화 '헬머니'는 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을 다룬 본격 속풀이 18금 코미디로 내달 5일 개봉 예정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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