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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과 MBC ‘킬미힐미’가 수목극 정상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이는 25일 방송된 1회 시청률 9.1%에 비해 0.7%포인트 상승한 수치. 방송 2회만에 1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간 수목극 정상을 유지해오던 MBC ‘킬미힐미’ 16회는 이날 10.4%를 기록했다.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지만 25일 방송된 15회 시청률 10.5%에 비해 0.4%포인트 하락하면서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의 차이가 좁혀졌다. 이대로라면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킬미힐미’를 누르고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적지 않다.
한편 SBS ‘하이드 지킬, 나’는 5.2%를 기록해 동시간대 꼴찌에 그쳤다.
[사진 = ‘착하지 않은 여자들’ 포스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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