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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역시 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34)이 2700만 팔로워 돌파 기념으로 팬들에게 엉덩이를 또 보여줬다.
미국의 피플 등 외신은 킴 카다시안이 2700만 팔로둬들을 위해 인스타그램에 표범무늬 티팬티만 입은채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고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통의 스타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글로 감사표시를 하는 게 일반적인데 비해 역시 카다시안은 '몸으로 감사표시'를 한 것.
지난 26일로 2700만 팔로워가 넘자 카다시안은 그 사례로 즉각 빨간 표범무늬 티팬티와 브라만 입고 침대에 엎어져 솟아오른 풍만 엉덩이를 보여줬다.
그녀는 "27mil!!"라고 아주 짧게 캡션을 달고, 말이 필요 없다는 듯 특히 남성팬들이 반겨할 노출사진을 올린 것.
美 피플은 현재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질 비욘세와 이를 바짝 뒤쫓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인스타그램 퀸' 경쟁이 아주 뜨겁게 됐다고 전했다. 재능과 미모야 비욘세가 앞서지만, 풍만과 규모에선 카다시안이 앞선다는 평가.
[킴 카다시안. 사진출처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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