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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17년차 남성그룹 신화와 후배 아이돌 제국의아이들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서는 가요계 최강 카리스마 신화와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제국의 아이돌이 출연해 진정한 상남자를 가리기 위한 최강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오프닝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흰 천막 뒤로 비치는 검은 실루엣은 이미 보는 이들을 압도했고 곧이어 이어진 화려한 퍼포먼스에 런닝맨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은 상남자 레이스로 꾸며진 만큼 런닝맨 역사상 가장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영하권인 날씨에도 불구하고 진흙탕에서 펼쳐진 미션에서 이들은 온몸을 내던지며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벌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화의 에릭은 "런닝맨 정말 장난 아니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박형식은 대결 내내 "살려주세요"라고 외쳐 지켜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들은 전쟁 같은 미션들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지, 진정한 상남자를 뽑는 역대 초특급 상대들의 최강 대결은 오는 3월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화 제국의아이들. 사진 = SBS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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