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유진형 기자] 한화 권용관이 28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야에세정 고친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훈련을 하고 있다.
한화는 내달 1일 LG 트윈스와 2일 넥센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치르고, 3일 오키나와에서의 공식 훈련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하지만 김성근 감독과 박상열, 강성인 코치, 투수 안영명과 최영환, 이태양, 송은범, 윤규진, 양훈, 송창식, 권혁, 유창식, 박정진, 외야수 오윤과 이용규 등은 당초 예정보다 사흘 연장된 6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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