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야구여신' 방송인 공서영이 노출이 많은 방송 의상 때문에 속앓이를 했다고 고백했다.
공서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곽승준의 쿨까당' 녹화에 출연해 "야구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해주는 의상들이었는데, 전혀 입지 않던 과감한 스타일이어서 처음에는 마찰도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공서영은 "처음에는 싸우기도 하고, 방송에서 입기 쑥스러워 뒤에 가서 울기도 했다"며 "지금 (그 의상을 입은 모습을) 다시 보니까 괜찮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방송인 홍진호와 개그우먼 김숙은 공서영이 녹화 당시 입은 단아한 원피스를 보며 "야구 여신 의상이 더 낫다. 그 의상 입은 모습을 보고 지금 모습을 보니까 이건 뭔가 싶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승준의 쿨까당'은 오는 3월 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방송인 공서영. 사진 = tv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