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통산 6번째 정규리그 제패에 성공한 모비스가 정규리그 종료일에 맞춰 열리는 시상식에서 기쁨을 나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5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종료 후 2014-201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모비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지난 1일 팀 통산 6번째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은 모비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지난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쁨을 나누는 모비스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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