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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배우 김우빈을 비롯해 남규리, 수현, 엄기준, 오연서, 김선아, 임수향, 장나라, 포미닛, 한혜린, 샘 해밍턴, 규현, 박시환, 손현주, 조현재, 최우식, 홍경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5일 개봉한다.
[배우 김우빈.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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