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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우월한 민낯을 뽐냈다.
빅토리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만에 내 집. 내 침대. 내 재킷. 내 세탁기. 잘 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빅토리아의 셀카로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빅토리아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우월한 빅토리아의 미모가 새삼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언니 진짜 예뻐요", "빅토리아 언니 귀여워", "여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의 대표 명절 프로그램 MC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 속에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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