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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심전환대출 요건 확인 必…아파트담보대출금리 비교로 이자부담 낮춰야

시간2015-03-03 10:20:14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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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주택금융공사가 20조원을 풀어 안심전환대출을 내놓았다. 가계부채의 구조개선을 위해 안정적인 고정금리상품을 저금리로 내놓으면서 원금상환을 유도하고 있다. 과거 주택담보대출은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식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줄지 않는 가계부채 때문에 작년부터 금융당국은 원금상환을 유도하고 있다. 가계부채가 급증하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 것이다.

안심전환대출은 정책자금으로 풀리는 만큼 금리가 파격적이다. 2.8~2.9%가 예상되며 대출기간 동안 금리변동이 없는 상품이다. 이용가능 요건은 주택가격 9억원 이하에 대출금은 5억원 이하이다. 최근 6개월 이내 연체기록이 없어야 하며 현재 사용중인 대출상품이 변동금리 상품이거나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식(1년거치는 불가)이어야 한다. 단, 월세나 전세가 있거나 1순위로 설정이 불가능한 경우는 제외된다. 기존대출을 이용한지 1년이 경과해야 하며 이번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면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신청은 기존 은행에서 24일부터 가능하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위 요건 중 한가지라도 해당이 안 되면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들이 많지 않다. 선착순 20조원 규모에서 마감되며 추가로 운영될지는 알 수 없다. 또한 현재 대출잔액 내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증액하여 갈아타기를 원할 경우는 이 상품을 이용할 수 없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만큼 기존은행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대출이 보험사나 농협(NH은행 가능),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받은 대출은 전환이 불가하다.

안심전환대출을 사용할 수 없다면 최근 시중은행의 저금리 상품과 다른 장기고정금리 상품에 주목하여야 한다. 연중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견되는 가운데 금리가 낮은 시점에서 갈아타기를 하는 것이 이익일 수 있다. 현재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년 이상의 고정금리 기준 2.83~3.8%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각 은행 및 지점별로 상이하다. 장기고정금리 상품은 3~3.25%대의 금리가 대출기간 내내 적용된다.

무료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업체인 뱅크-앤가이드(www.bngplus.kr)에서는 전문가가 간단한 상담으로 금융사별 최저금리를 안내한다. 개인별 상환계획에 맞는 유리한 상품을 안내하며 시중은행, 장기고정금리, 보험사, 농협, 새마을금고 등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모두 비교•분석한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2.83~3.20%)는 물론 전세자금대출(3.1~3.7%), 빌라담보대출, 오피스텔(3.3~3.9%) 등 여러 부동산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무료 상담문의는 해당 사이트를 통한 신청이나 유선을 통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 = 뱅크앤가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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