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정려원이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이자벨마랑 파리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면서 건널목에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달려 건너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