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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웹드라마 '달콤청춘' 신지훈이 '훈남선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신지훈은 훈훈한 외모와 남친룩으로 여심을 저격함과 동시에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성공적인 웹드라마 데뷔를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모델 신지훈은 '달콤청춘'에서 의지하고 싶은 따뜻한 대학 선배 '태준' 역을 맡아 지난달 20일 공개된 3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에 처음으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훈남선배'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신지훈은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훈내를 풍기며 뭇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올블랙 의상과 백팩, 검은 뿔테 안경으로 댄디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살린 '남친룩'으로 등장해, 황승언(윤하 역)에게 달달한 목소리로 전한 인사와 따뜻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심장 떨리게 만들었다.
또한 신지훈은 황승언이 힘든 상황에 처할 때면 어디선가 나타나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로 등장해 여심을 저격했다. 3회에 이어 지난달 27일 공개된 4회 '두 개의 문'에서 신지훈은 황승언이 높이 있는 책을 빼지 못하고 있자 어디선가 나타나 도와주고, 무거운 책을 싫은 소리 한마디 없이 옮겨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것.
이와 함께 신지훈은 자신의 매력을 준비된 연기력으로 적재적소에 표출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때로는 부드럽고 의지되는 선배로, 때로는 시키는 대로 자판기를 발로 차기도 하는 순진한 선배로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앞으로 신지훈이 또 어떤 훈훈한 연기로 여심을 공략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신지훈의 모델다운 기럭지와 옷태 또한 주목 받고 있다. 신지훈은 올블랙 의상과 롱코트로 이뤄진 패셔너블하고 시크한 스타일부터 니트와 패딩야상으로 이뤄진 캐주얼 룩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마치 움직이는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주고 있는 것.
이렇듯 신지훈은 외모부터 스타일, 목소리까지 여대생들의 로망인 '훈남선배'의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 담아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이에 신지훈이 '달콤청춘'에서 얼마나 훈훈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신지훈은 장윤주, 이현이, 한혜진 등이 속해 있는 국내 최대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 소속의 차세대 톱모델로 최근 뮤지컬과 웹드라마로 활동영역을 차근차근 넓혀가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신지훈. 사진 = 웹드라마 '달콤청춘' 영상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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