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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즐거운가'가 폐지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SBS는 3일 대폭 변경된 예능 편성 시간을 밝혔다. 설특집으로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가 토요일 오후 9시,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일요일 밤으로 편성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SBS는 평일 예능에서도 편셩 변경을 꿰하고 있다. 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던 '즐거운가'는 폐지된다. 또 '웃찾사'가 방송되던 금요일 오후 11시 시간대에도 새 프로그램이 방송될 전망이다.
하지만 SBS 측 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즐거운가' 폐지 같은 경우 아직 논의된 바가 없다. 현재 '아빠를 부탁해'와 '웃찾사' 편성에 대한 이야기만 오갔을 뿐"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즐거운가'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연예인들이 각박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직접 집을 짓고 사는 전원생활 도전기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즐거운가'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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