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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말 많은 '슈퍼스타K', 이제는 시즌7이다 [신소원의 프리즘]

시간2015-03-04 12:01:58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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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스타K'만큼 화제성이 이어지는 시즌제 프로그램도 없을 것 같다. 국내 최초 대국민 오디션을 표방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가 벌써 7살을 맞았다.

지난 2009년 시작한 '슈퍼스타K'는 당시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켰다. 가수를 꿈으로 가졌던 많은 사람들에게 '슈퍼스타K'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꿈의 무대'가 됐다. 특히, 시즌1 당시 서인국, 길학미, 조문근 등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난항에 부딪혀왔던 참가자들이 화려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특히 생방송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였던 것은 시청자들에게 시즌2를 갈망하게 했다.

결국 '슈퍼스타K'는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즌2 허각, 존박, 장재인, 김지수, 박보람 등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하며 그야말로 포텐이 터졌다. 이후 버스커버스커, 울랄라세션, 투개월 등 팀들이 강세를 보였던 시즌3로 이어지며 더욱 인기가도를 올렸다.

하지만 시즌4 이후 가지가 많아진 '슈퍼스타K'에 바람 잘 날은 없었다. 일반인 출연자들의 여러 논란과 심사위원들의 편파적인 심사 등이 지적되며 '슈퍼스타K'는 숱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긍정적인 화제에 이어 네거티브 화제성까지 보이며 '슈퍼스타K'는 시끄러운 오디션 프로그램이 됐다.

그래도 '슈퍼스타K'는 '슈퍼스타K'다. 이는 국내 최초, 최다 지원자를 보유한 명실공히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벌써 시즌7을 준비하고 있다. 엠넷 측은 오는 5일부터 시즌7의 예선을 접수한다.

수십 만명의 지원자들을 위해 이번 시즌부터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ARS 지원 체계를 온라인 방식으로 변화했다. 또 지원을 마친 응모자들에게는 이메일을 발송, 컴퓨터나 스마트기기 등을 통해 빠르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전자들의 지원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스타K7' 관계자는 "팀 단위나 악기를 연주해 노래를 부르는 지원자들이 많아진 만큼, ARS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오디션을 볼 수 있도록 했다"라며 "시즌7이지만 올드한 느낌보다는 디지털시대에 맞춰 더 젊어지고 새로워진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슈퍼스타K7'의 각오는 티저 예고편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7살 아이들이 출연해 각각 '슈퍼스타K'의 수장 이승철과 PD, 작가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특히 PD로 출연한 아이 밑으로는 "덕분에 요즘 매일 밤을 새고 있다"라며 시즌7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슈퍼스타K' 또 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슈퍼스타K'는 음악 전문 채널 엠넷에서는 자존심이자 대표 프로그램이며 난타전 속에서도 여전히 꿈의 무대인 것만은 분명하다. 참가자들은 오디션에서 탈락하면서도 심사위원들을 향해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라며 눈물을 흘려왔고, 시청자들은 다양한 참가자들의 등장해 관심을 가져왔던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한편 '슈퍼스타K7'는 오는 5일부터 예선 접수가 시작되며 이후 4월 중순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지역 예선을 거쳐 8월 중 본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승철, '슈퍼스타K' 티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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