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미 동부 최고 학군 보스톤, 펜실베니아 1년 단기유학 프로그램
자녀를 둔 부모라면 유학을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정부의 교육 시책이 매년 바뀌어도 영어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글로벌시대 흐름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유학은 필수라는 생각이 아예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서 무조건 유학을 보내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도 현명한 부모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럼 필수이자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선택이 되어버린 유학, 똑똑하게 풀어갈 방법은 없을까?
이에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알차고 효과적인 유학이 바로 단기유학 프로그램이다. 특목 고 진학 등의 국내 복귀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 장기유학을 생각할 경우에도 한번쯤 경험해 본 후 결정할 수 있는 여유를 줄뿐만 아니라, 내 아이의 성향과 목적에 맞춰 생각할 수 있는 아주 알차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단기유학은 보통 초등학교 3-4학년에서 중3학년 사이에 가장 많이 보내지는데, 5개월~1년이라는 일정기간 조기유학 생활을 마치고 오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왔을 때 학교생활의 적응 면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론 유학을 가 있는 동안의 한국 교육의 진도를 맞춰줄 동일한 수준의 학습이 꾸준히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일정기간 현지에서 정규학교를 다니면서 현지미국인 가정에서 생활을 하며 1,2학기에 걸친 일년정규과정을 공부하기 때문에 잠깐 경험과 영어에 대한 맛보기인 방학캠프나 어학연수와는 확연히 다르다. 더욱이 장기유학에서 오는 부모님들의 우려와 단점을 보완하면서 자녀의 미래계획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현하는데 부담이 없고, 미국유학의 장점만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년 단기유학 수는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이에 롯데유학 에서는 다년간의 유학경험을 토대로 현시대 흐름에 맞춘 단기유학 프로그램을 알차고 실속 있게 합리적인 비용에 선보이면서 학부모들 사이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교육 일 번지 라고 할 수 있는 동부, 보스톤&펜실베니아를 중심으로 100%만족도를 추구하고 있어 한 학교당 2-3명의 학생배정으로 소수정예만 받아 관리할 예정이다. 지역명문이라 할 수 있는 수준 있는 사립학교를 수준별 배정하며, 방과후 한국에서의 진도를 맞춘 국어,수학을 비롯한 선택 별 토플,GPA, SAT, TOEFL 등의 주5일 2시간씩의 과외수업을 통해 한국에 돌아왔을 때 전혀 학업에 뒤쳐지지 않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지 미국문화를 몸소 깊이 추억할 수 있도록 현지 가정과의 생활과 매월 일회 유명지 투어 또는 명문대 탐방을 통해 견문도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분기별 진학 상담 및 명문대 출신 유학생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 진로 상담 및 명문대 진학에 대한 동기부여도 제공한다. 특히 현지 한국인 가디언과 롯데유학 본사 직원들이 24시간 현지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 학생들의 생활을 투명하게 드려다 볼 수 있는 관리 체제 형식이라 부모님들이 더욱 믿고 안심할 수 있다.
버디시스템을 통한 빠른 적응
또한 관리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초기 유학생활 적응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되는 또래학생 및 선배 멘토 학생들을 배정해 정규수업 및 학교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는 버디 시스템을 운영하여 초기 우리학생들이 다소 낯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현지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지내면서 빠르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현지인 선배로부터 많은 조언도 얻을 수 있어 단기간에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설명회정보: 롯데유학은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본사 5층 세미나실에서 보스톤/펜실베니아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롯데유학 관리시스템과 현재 유학생들의 생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개별상담 위주로 진행되며 반드시 전화예약 필수이다.
(02) 2075-3500 / www.lotteuhak.com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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