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스파이' 우혁, "아쉽고 뭉클…늘 감동이었다" 종영소감

시간2015-03-06 16:19:39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우혁이 KBS 2TV 금요미니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인 배우 우혁은 6일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스파이'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세 달간의 정말 행복했던, 그리고 너무나 즐거웠던 드라마 촬영이었는데 이렇게 종영을 하니 뭔가 아쉽고 허전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스파이'는 제게 있어, 늘 감동이었습니다. 첫 연기 도전이어서 부족한 점 많았는데도 많은 격려와 응원으로 힘주셔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연기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며 "촬영하는 내내 가족의 소중함과, 어머니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구요. 이 마음 다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동고동락 해주신 스태프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리고요. 무엇보다 친동생처럼 아끼고 배려해주신 유오성, 배종옥, 조달환, 김재중, 고성희 선배님. 그리고 첫 연기라며 무한한 애정을 쏟아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우리 박현석 감독님. 이렇게 좋은 분들을 다시 만나 뵐 수 있을까요. 또 다른 작품에서 다시 뵙고 싶어요"라고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정말 아쉽고, 뭉클해지네요. 내일도 촬영장에 와야 할 것 같고, 스파이로 변신해야 할 거 같아요. 그동안 '스파이'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되는 마지막 회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아쉬운 마음과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에서 우혁은 종영소감과 함께 '스파이' 전체 대본으로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대본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품에 꼭 안은 채 환한 표정으로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우혁은 '잘생김' 묻어나는 꽃미소와 함께 대본을 향해 깨알센스로 저격 포즈를 그리는 등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우혁은 '스파이'에서 출중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카리스마 남파간첩 행동대장 정호 역할을 빈틈없이 소화해냈다. 극이 진행될수록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모습으로 자신의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우혁은 처음부터 끝까지 극의 긴장감 스틸러로 활약하며 '여심저격스파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매력적인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

['스파이' 우혁. 사진 =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