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열리는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팀간 두 차례, 팀당 14경기씩 총70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2015년 프로야구는 kt 위즈의 합류로 사상 첫10개 구단 체제로 팀당 144경기씩 페넌트레이스를 벌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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