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지동원이 선발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가 볼프스부크에 승리를 거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8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로제나우스타디온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에 1-0으로 이겼다. 지동원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6분 카이우비와 교체될때까지 60분 남짓 활약했다. 리그 6위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4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동원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베르너와 보바딜라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알틴톱과 코어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바바, 클라반, 칼센-브랙커, 포일너가 맡았다. 골문은 히츠가 지켰다.
양팀이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18분 코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던 바바가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베르너가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키퍼 베나글리오에 선방에 막혀 나오자 이거슬 코어가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볼프스부르크 골문을 갈랐다. 결국 아우크스부르크는 코어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볼프스부르크전을 승리로 마무리 했다.
[지동원.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