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FC안양이 2015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안양의 공식 용품 후원사인 자이크로에서 디자인한 유니폼은 ‘안양의 영광’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2015 안양 유니폼은 팀의 주 색상인 보라색을 지난해 보다 차분하게 표현해 고풍스럽고 무게감이 있는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보라색과 가장 어울리는 흰색, 금색을 포인트로 활용해 공식 엠블럼을 유니폼에 표현하고자 했다.
넥 라인 뒤쪽에는 안양 서포터즈 A.S.U. RED 메인 콜인 ‘수카바티’ 자수를 굻고 강직한 이미지로 넣어 골대 뒤에서 응원하는 팬들의 변함없는 마음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유니폼을 타고 흐르는 유려한 노란색 라인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움직일 때 리듬감을 더욱 부각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유니폼 원단은 ‘공기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질감의 원단’ 이라는 별칭을 가진 초경량 기능성 사방스판 원단으로 제작됐다. 사방스판 원단은 강력한 항균 기능과 UV PROTECTION 기능이 추가되어 땀으로 인한 악취 제거는 물론 세균의 번식을 억제함으로써 운동선수들의 기량과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키는 데 최적의 유니폼이 될 것이다.
자이크로 허혜지 선임 디자이너는 “클래식 패턴을 기본으로 착용하는 안양 선수들의 품위와 긍지를 더 높이고 활동성을 극대화 하는데 디자인의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홈 개막전을 찾는 관객에게 쌍용자동차 ‘티볼리’ 1대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선착순 1천명에게는 ㈜하이트 진로에서 제공하는 맥주 교환권, 경기 시작 30분전까지 입장하는 관객 5천명에게는 도넛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FC안양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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