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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유천과 신세경이 독특한 첫 만남을 가졌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이하 ‘냄보소’)의 박유천과 신세경의 상큼발랄했던 타이틀 촬영현장이 10일 공개됐다.
지난 3월 초 드라마의 첫 시작을 알리는 타이틀 촬영이 진행됐는데, 극중 형사 최무각 역의 박유천은 경찰복을 입고 등장해 범죄자들을 단번에 소탕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가 어느새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
이어 초림 역 신세경은 빵과 주스를 앞에 두고는 봄바람을 즐기는 봄처녀, 토끼 캐릭터 안경을 쓰고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각각 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둘은 극중 서로에 향한 속마음을 드러내는 멘트를 읊으며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기도 했다.
SBS 관계자는 “‘냄보소’는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미스터리 서스펜스 이면서, 동시에 같은 사건으로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인 무각과 초림, 이른바 ‘무림커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와중에 로맨스도 그려질 예정”이라며 “또한 한 사건의 수사파트너이지만, 소극장 무대 위에서는 만담콤비로 급변하는 이들의 ‘갑을관계’ 속에서 최고의 코미디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냄보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다.
4월 1일 첫 방송.
[배우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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