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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유퉁이 이혼했던 아내와 재결합했다.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지난 2일 유퉁과 33세 연하 몽골인 아내가 재결합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방송에는 몽골에서 귀국하는 유퉁과의 인터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유퉁은 인터뷰에서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해명했다.
유퉁은 지난해 1월 아내와 이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33살 나이 차이로 인해 인터넷에서 악플에 시달리고 몽골 현지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아 마음 고생을 해 이혼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퉁은 "가족을 위해 새 창작 요리도 발표하고 식당도 다시 하려고 한다. 몽골에 있는 가족들의 생활비와 교육비를 책임지기 위해 방송도 하고 영화도 찍을 계획"이라며 "이제는 대한민국 땅에서 팬들을 직접 찾아가고 만나는 그런 이벤트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퉁은 2013년 4월 경북 포항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대마초 사건에 연루되면서 취소된 바 있다. 이후에도 몽골 현지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이마저 순탄치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유퉁. 사진 = Y-STAR '생방송 스타뉴스'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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