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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김흥수가 정동환을 찾아가 신소율과 결혼하고 싶다며 정식으로 인사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연출 박만영) 85회에서는 천성운(김흥수)이 한아름(신소율)의 아버지 한판석(정동환)을 찾아가 정식으로 인사를 하고 결혼 허락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성운은 한판석의 집을 찾아가 다짜고짜 절을 하고는 "아버님 저 아름 씨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판석은 당황했지만 이내 냉정을 되찾고 "아름이와는 얘기가 된 것이냐?"고 물었다.
천성운은 "아직은 상처 투성이라 겁나서 밀어내고 도망치기 바쁘지만 진심이 아닌 거 제가 제일 잘 압니다. 아름시 마음도 저와 같습니다"라며 "아직 아버지 허락은 받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마음은 네가 열도록 노력할테니 아름씨 마음을 붙잡아 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이어 "저, 아름씨, 티파니와 함께 행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뭐든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고, 한판석은 그런 천성운을 애틋함과 고마움이 묻어아는 표정으로 바라봤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85회 주요 장면.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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