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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이 여배우 특집을 마련했다.
11일 한 방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12일 진행되는 '런닝맨' 촬영에서 신세경, 윤진서가 출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출연이 확정된 신세경과 달리 윤진서의 출연 여부는 조율 중이다. 16일 일본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
윤진서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윤진서의 출연은 조율중이다. 일정이 된다면 '런닝맨'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경, 윤진서는 오는 4월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함께 출연한다.
[신세경(왼쪽), 윤진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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