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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JYJ 김준수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매드포갈릭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한위싱동타이 녹화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위싱타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30분 중국 전역에서 방영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한편 김준수는 이달 초 발표한 3번째 정규앨범 '플라워'(FLOWER)로 아시아투어에 나선다. 지난 3일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서울, 상해, 태국,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등 총 7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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