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베어스는 11일 '두산타워(대표이사 부사장 이승범)'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으로 2년 연속 두산 베어스 선수단 전원은 수비 모자 좌측에 '두타(DOOTA)' 자수 테그 광고를 부착하고, 정규시즌 홈경기 시 스폰서데이 이벤트 등을 통해 '두타(DOOTA)'를 홍보한다.
또한 시즌 중 데일리 MVP 및 월간 MVP 선정에 대한 스폰서 자격을 부여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두타 상품권' 등 시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두산 엠블럼.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