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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와 일본 출신 크로스진 타쿠야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11일 블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라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 중인 블레어와 타쿠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블레어는 왼쪽 눈을 찡긋 감은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고, 타쿠야는 피자를 입에 물고 마치 화보같은 매력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엽고 멋있다", "'비정상회담' 막내라인이 탄탄하네", "진짜 잘 생겼다", "요즘 막내라인 물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블레어 타쿠야. 사진 = 블레어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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