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가인이 블랙 메이크업 아이콘이 됐다.
가인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가인은 아이라인을 강조한 블랙 메이크업의 아이콘으로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현정과 함께 뷰티 멘토로 섰다.
그가 평소 즐기는 블랙 아이라인과 컬러 스모키, 레드 립 메이크업 등을 아티스틱한 화보로 풀어냈는데, 화보에 쓰인 모든 제품은 피현정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해 탄생한 것이라고.
가인은 뷰티 토크를 통해 홑꺼풀 눈에 꼭 맞는 아이라이너를 찾기까지의 에피소드와 무엇을 어떻게 바르는지, 메이크업 노하우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가인의 화보와 인터뷰는 지난 5일 발행된 그라치아에 실렸다.
[가수 가인. 사진 = 그라치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