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MD화보] 치어리더, 짧아도 너무 짧은 유니폼 '엉밑살 보여'
2015-03-13 20:52:10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1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에서 공연을 했다.
▲ 전자랜드 치어리더 '꿀벅지 뽐내며'
▲ 전자랜드 치어리더 '뇌쇄적인 손인사'
▲ 전자랜드 치어리더 '가슴을 쭉 펴고'
▲ '황금박쥐' 전자랜드 치어리더
▲ 전자랜드 치어리더 '황금 날개 펴고!'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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