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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강은탁에게 팔짱을 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05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장화엄(강은탁) 마음을 흔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장화엄을 비롯 유레카(유승옥), 조지아(황정서), 정삼희(이효영)와 함께 파티를 즐겼다. 이 때 유레카는 장화엄을 유혹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 말을 거는 등 관심을 보였다.
백야는 이를 의식한 듯 파티 말미 셀카봉으로 셀카를 찍는 중 장화엄에게 팔짱을 껴 장화엄을 놀라게 했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강은탁.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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