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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최시원이 다시 한 번 글로벌 인맥을 과시했다.
최시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LA에서 영화 '인터스텔라' 프로듀서 린다 옵스트(Lynda Obst)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린다 옵스트는 영화 '피셔 킹',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콘택트', '썸원 라이크 유',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앞서 최시원은 스티븐 스필버그, 성룡, 존 쿠삭, 다코타 패닝, 펑위옌, 유덕화, 주윤발, 칼 라거펠트, 파우로 코엘료 등과의 인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린다 옵스트(왼쪽)와 최시원. 사진 = 최시원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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