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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안다가 시원한 몸매를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안다는 'S대는 갔을텐데'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안다는 골드와 네이비가 매치된 수트를 입고 시원한 몸매를 뽐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골반을 튀기는 안무로 섹시미를 더했다.
안다의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EDM비트가 인상적인 어반 R&B 스타일의 곡으로 한 남자를 향한 복잡하고 애타는 사랑의 감정을 어려운 공부에 빗댄 독특한 발상이 압권이라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안다는 지난 달 26일 디지털 싱글 ‘S대는 갔을 텐데’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신화 가인, 슈퍼주니어D&M, 포미닛, 니엘, 빅스, 엠버, 보이프렌드, 나인뮤지스, 러블리즈, 에릭남, 매드타운, B.I.G, 윤현상, 샤넌, ANDA, 연두, 에이블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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