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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2PM 멤버 준호의 오토바이 기증으로 어린 아이가 새 생명을 얻게 됐다.
16일 영화 '스물'의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작년 봉사단에 준호 씨가 타던 오토바이를 기증해 주셨다. 바자회를 통해 (오토바이를 팔아) 어린이 심장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준호는 "오토바이 2대가 있었는데 한 대를 기증했다"며 "많이 아끼던 것이다. 마실 나갈 때 탔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편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토바이를 기증으로 한 아이의 생명을 구한 준호. 사진 =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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