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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그룹 2PM 준호가 "고래를 언제 잡았냐"는 질문을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16일 오후 영화 '스물'의 배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이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난 스무살 때 고래 잡았다"고 밝혔다.
이에 컬투는 갑자기 준호에게 "몇 살 때 하셨어요"라고 질문했고, 준호는 "말 안 할래요"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하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정찬우는 "안 했나 보네요"라고 농담을 건넨 뒤 "괜찮아 난 23살 때 했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찬우의 말에 준호는 "이런 건 숨겨주세요"라며 당황한 듯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그의 모습을 본 김태균은 "진짜 안 한 모양이네"라고 장난을 쳐 준호를 더 당황케 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
[고래를 언제 잡았냐는 질문을 받고 당황한 준호. 사진 = 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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