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박시후의 부여 집이 공개됐다.
박시후의 집이 지난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 인테리어 노하우 명단공개에서 7위를 차지했다.
박시후의 집안은 부여에서 3대째 대대로 내려오는 만석꾼으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이날 공개된 집 역시 드넓은 대지와 웅장한 기와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궁궐을 연상케 하는 중앙정원과 대형연못까지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화재로 인해 3채 중 1채만이 보존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과거 어마어마한 집의 규모를 짐작케 했다.
이와 함께 박시후가 혼자 살고 있는 서울 집 또한 럭셔리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박시후 집. 사진 = tvN '명단공개 2015'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