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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카니예 웨스트(37)가 섹시 글래머 아내 킴 카다시안(34)의 누드사진 8장을 트위터에 올려 세상 남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미국 et온라인은 카니예가 그만의 방식으로 아내 킴에 대한 애정표현을 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
카니예는 아내 킴 카다시안의 '직장내 열람불가(NSFW)' 19금 사진 8장을 트위터에 올려 새로 시작하는 카다시안家의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KUWTK)' 첫방송을 기념했다.
그는 또 트위터에"난 운이 좋아(I'M SO LUCKY)'라고 적어 남자팬들의 약을 올렸다.
한 트위터는 "역시 카니예 방식"이라며 "카니예는 절대적으로 부인할 수 없게 카다시안에 사랑에 빠져 정신 못차리고 있다"고 적었다.
[킴 카다시안의 누드. 사진 = 카니예 웨스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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